한국의 의느님보다 일본의 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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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됐다.
글을 작성한 A씨는 “요즘 성형은 일본가서 해야함”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A씨는 일본의 한 여성이 일본에서 성형을 하고 나서 변화한 사진을 올렸는데 많은 이들이 너무 이뻐져서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성형 전 그녀의 모습
그리고 일본 성형외과에 들렀다 나오니 변한 모습
노넨레나
1993년생 7월 13일, 일본
일본성형의 장점
본인 얼굴에서 최대한 자연스럽고 아름답게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최적화 시킨다.
한국성형은 인형이나 모 연예인 이목구비를 본 따온 후 그걸 상품처럼 너나 할꺼 없이 아무 얼굴에 찍어댄다.
그걸 모르는 여자들은 자기 얼굴과는 상관 없이 똑같은 제품을 같은 병원에서 구입하는셈이라고 한다.
결국 우리들이 강남을 떠올리면 무조건 떠오르는 얼굴.. 강남 길거리에 보는 똑같은 얼굴, 즉 성괴라고 말하는 여자들을 심심찮게 보는 이유가 이런데에 있다.
옷으로 치자면 일본은 맞춤복, 한국은 공장에서 찍어내는 기성복이라고 보면 됨
하지만 또 다른 의견이 있다.
한국의 성형외과에서 성형하고 일본으로 돌아가 엄청난 인기를 얻게된 AV배우가 있다.
남자들은 모두 다 아는 이름인 ‘후카다 에이미’
이에 결론은 ‘잘 알아보고 자신의 얼굴을 잘 알아야하고 끝은 의사를 잘 만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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