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들은 몸무게를 우선적으로 신경쓰면서 어떻게든 사이즈를 줄여보려고 한다.
그런데 오히려 살을 빼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몸매’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아마도 이에 동의하지 않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소위 말하는 뚱뚱한 사람에게도 마른 사람보다 섹시함이 느껴질 때가 있다.
바로 S라인이 살아 있는 경우가 그렇다.
여기 두 명의 친구가 ‘트윈룩’으로 올린 사진을 비교해보면 여성미가 가득 느껴지는 것은 마른 친구보다 되려 뚱뚱한 친구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러니 이제는 살만 빼는 것보다 라인을 살리는 운동을 더해줌으로써 여성미를 살리는 것은 어떨까?
#1. 섹시함이 가득 풍기는 차도녀란…
#2. 와우..
#3. 여성미 한 가득
#4. 같은 옷 다른 느낌
#5. 수영복
#6.
#7. 여러분의 선택은?
#8.
#9.
#10.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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