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의 여파로 알바자리 하나 구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한 달을 버티면 무려 ‘3조’를 준다는 메신저 캡쳐 내용이 크게 화제를 모았다.
실은 이 캡쳐본은 해당 연예인을 좋아하는 팬들이 가상으로 만든 내용이다.
마치 자신이 유명 연예인의 집에서 일하는 메이드가 된 듯한 내용이다.
보통 인기 아이덜 그룹을 대상으로 만들지만 위 캡쳐본은 아이돌 그룹들의 기획사 대표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신선함에 재미를 느끼며 크게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