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카드
지난 13일 JTBC ‘뉴스룸’ 보도에 따르면 최근 신한카드에서 수백만 원이 결제 됐다는 신고가 잇따랐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뉴스에 보도된 피해 사례에 대한 내용이 올라왔다.
다음은 해당 게시물에 올라온 내용이다.
피해자들은 경찰과 금융감독원에 신고한 상태며, 신한카드 측은 “내부적으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 진짜 무섭다..이거 보상 어떻게 해주는거임..”, “진짜 확인해봐야겠다 빨리ㅠㅠ”, “대박 나 신한카드 쓰는데..?”라며 현재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NEWSNACK/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