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전세계적으로 유행처럼 돌고 있는 옷이 있다고 한다.
해당 옷은 바로 니트 재질의 크롭 가디건이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가수 저스틴 비버의 아내이자 모델인 헤일리 비버와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 가수 이하이가 입은 숏 가디건 사진들이 올라오면서 엄청나게 화제가 되고 있다.
줄제니와 이하이는 가디건 안에 이너를 입었지만, 해외 셀럽들은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채 맨 살에 가디건만 입은 모습이었다.
크롭인 가디건의 중앙은 이음새로 이어져 있어 아슬아슬한 옷이다.
현재 다양한 셀럽들이 해당 숏 가디건을 입으면서 유행 조짐이 보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K 유교걸에겐 조금 벅차네”, “이거 날씬한 사람만 입을 수 있는 거다”, “처음에 미쳤나 싶었는데 보다보니까 이쁘네 “밥 먹으면 배 뭐로 가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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