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선수 김연경의 기럭지가 화제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롱패딩 입은 김연경 근황’이란 제목의 글이 인기를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연경은 촬영을 준비하며 롱패딩을 걸치고 있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남들은 발목까지 오는 롱패딩이 김연경 선수한텐 허벅지도 덮지 못했다.
엉덩이를 겨우 가릴 정도로 짧은 모습이었다.
소식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아니 롱패딩이라면서요”, “다리가 이메타”, “윗공기는 어때요”, “와 운동선수는 진짜 다리가 넘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경의 키는 192c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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