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출시한 우유
매일유업에서 출시한 우유가 이틀 만에 7천 박스나 판매 됐을 정도로 반응이 좋다고 한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매일 소화가 잘 되는 우유 미숫가루맛 출시”라는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엄청나게 화제가 되고 있다.
다음은 해당 게시물에 올라온 내용이다.
매일 소화가 잘되는 우유에서 이번에 신제품을 낸 맛의 정체는 미숫가루 맛이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 진짜 이거 너무 맛있음…”, “시대를 잘 읽은 듯ㅋㅋ미숫가루맛”, “이거 왜 대박 난 건지 마셔 보면 딱 알거임 진짜 맛있음ㅠㅠ 이따가 또 사 먹어야지”라며 현재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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