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올림픽이 진행되고 있다.
최근 미국 커뮤니티 ‘보어드판다’에선 올림픽 선수들의 위대한 신체 사진이 소개됐다.
인간의 한계를 넘어섰다는 운동선수들의 사진을 공개한다.
#1 필리핀의 역도 금메달 리스트 손에는 물집이 가득합니다
#2 올림픽 출전 선수들의 신장 차이: 키는 중요하지 않아
#3 열 살 때부터 오목가슴 기형이 생긴 수영 선수, 코디 밀러
#4 나디아 코마네치(14)의 완벽한 다리 근육
#5 체조 선수의 X레이 촬영
#6 스키 점프 선수의 시점
#7 오로지 올림픽을 위해 훈련합니다
#8 전 세계 챔피언 사이클 선수 야네즈 브라즈코비치의 경주 후 다리 상태
#9 암 기금 마련을 위해 55시간 동안 수영을한 네덜란드 올림픽 챔피언의 발입니다
#10 2009년 미국 올림픽에선 자신의 오른쪽 스케이트날로 왼쪽 다리 사두근 전체를 절단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11 올림픽에서 노저은 후의 손
#12 올림픽 선수들의 복근
#13 매일 훈련하며 자전거를 탈 때 vs 은퇴 후 쉬엄쉬엄 자전거를 탔을 때
#14 영국의 싱그로나이즈 수영선수는 매일 스트레칭을 합니다
#15 이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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