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스트
콘텐츠 크리에이터 감스트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감스트는 팬들과의 체중 감량 약속을 지켰다.
지난 4일 감스트는 동료 BJ들과 피파온라인4 아프리카TV 공개방송에 참석했고, 이날 아나운서 곽민선, 축구 해설가 이스타, BJ 두치와뿌꾸 등과 함께 EACC대회 이벤트 매치를 했다.
하지만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건 이벤트 매치 결과가 아닌 감스트의 외모였는데, 감스트는 볼살 등 몸 곳곳의 군살을 모두 빼 홀쭉해진 모습으로 등장했기 때문이다.
얼굴이 작아진 탓에 착용한 마스크가 남을 정도였으며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성형한 줄 알았다”, “최고의 성형은 역시 다이어트”라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감스트는 생방송 중 15kg을 감량해 72kg인 상태를 1년간 유지하겠다는 공약을 걸었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