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는 말이야.
”
90년대생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물품이 화제다.
지금은 사라졌지만 90년대에 학창시절을 보냈던 사람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 물품들이 있다.
간식부터 문방구까지, 그시절 추억을 자극하는 것들을 모았다.
#1 영아트
당시 문구점은 무조건 영아트였다.
세련된 문구들이 많이 들어와서, 용돈을 모아 가는 곳이었다.
#2 잡지
90년대 초등학생들을 위한 잡지들이 따로 있었다.
#3 홀맨
CF스타로 인기를 끌었던 캐릭터다.
#4 아우터
소풍에 하나씩 챙겨가기 좋았던 과자다.
#5 상큼한 맛의 샤베트 아이스크림
#6 게임 필통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