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소녀의 발칙한 사진이 화제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미쳐버린 태국 걸그룹 근황’이란 제목의 글이 인기를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학생으로 보이는 소녀가 발랄하게 찍은 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런데 반바지 아래에 어떤 물체가 포착된다.
소녀는 자신의 진짜 정체를 숨길 마음도 없는지 쩍벌을 하기도 한다.
그녀는 태국에서 잡지 등에 출연하고 있는 인플루언서 ‘MintraDingdong(หนูมินตันทาสกระดาน)’이다.
아이돌 역할로 드라마에 나오기도 했다.
그녀가 찍은 사진은 전세계적으로 퍼져나가며 충격을 주었다.
하지만 실제로 그녀는 여성으로, 반바지 아래에 있는 물체는 옷으로 만든 것이었다.
또 다른 반바지를 접어 마치 남성의 성.기처럼 보이게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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