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이 많은 여성들의 특징.
한 관상가가 직접 성욕이 많은 여성들의 특징에 대해 정리해서 쓴 글이 화제가 됐다.
이른바 옥녀관상(밝히는 여자관상/호색녀여자관상)이라는 특징을 보자.
첫째는 얼굴색이 도화색을 띠고 있는 여성이다.
희뽀얀 안색 그 밑바닥에 연한 분홍색이 깔려 있는 안색이다.
마치 활짝 핀 복숭아 꽃을 보듯 아름답다.
이 유형이 한 사람의 남성 품에 머물 수 없는 이유는 타고난 바람기 탓이 아닌 전적으로 팔자 탓이라고 한다.
어느 편이든 재혼, 삼혼을 감내해야하는 가련한 여성이라고 한다.
둘째는 윗입술이 두텁고 뒤집혀 웃을때면 잇몸이 시뻘겋게 그러나는 형.
여인천상 1호로 손꼽는 이 타입은 대단한 성욕가라고 한다.
대부분 청탁을 가리지 않는 심한 성욕가.
셋째는 두둑한 눈두덩이와 발랑 뒤집힌 이엽(耳葉)의 소유자다.
일명 색녀 범주에 드는 이 타입은 말 그대로 진짜 호색녀다.
두둑한 눈두덩이가 붉거나 푸른색이 비치면 그 강도는 더하다고 한다.
그런 여성의 파트너가 되려면 몇 번을 하든 엄청난 정력을 가져서 먼저 지치게 하지않는 이상 갖기는 힘든 여성이다.
(계속해서 하자고 할테니 말이다)
넷째는 웃음소리가 마치 말울음소리 같은 여성.
양(횟수)보다 질(강한 음기)이 우수한 이 유형.
이런 유형을 상대하려면 무엇보다 방음자치가 완벽해야한다.
웃음소리가 말울음소리같지만 절정에 이르면 특유의 말울음 소리 같은 괴성을 질러 동네 창피해질 수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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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슴에다 엉덩이가 툭 튀어나온 형, 음모가 마치 수풀 같이 짙은 형, 엉덩이는 튀어나온데 비해 턱모양이 지나치게 짧은 형, 어깨는 메마르고 허리는 가느다란 형, 발자국 옮길 때마다 몸이 흐느적거리는 형 등 그 모두가 성욕이 넘치는 여성들이라고 한다.
그냥 이런 사람들은 뿜어나오는 패왕색에 다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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