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효성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 6일 전효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일하는 브이로그 업로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보 촬영 중인 듯 분홍 계열의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전효성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다이어트에 성공해 날씬한 허리가 시선을 잡아끈다.
가녀린 어깨라인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기도 한다.
올해 33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얼굴로, 원조 ‘베이글녀’의 위엄을 보여주기도 했다.
소식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언니 완전 공주님이에요”, “살 많이 빠지셨네요”, “누나 너무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보이는 중이다.
한편 전효성은 MBC FM4U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엔 라디오 게스트인 배우 권혁수가 코로나19에 확진되며,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에 들어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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