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제이 로한
어린시절 할리우드 스타로 자리한 린제이 로한이 33살을 맞이하여 엄청난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됐다.
해당 사진은 커뮤니티에 다시 올라오면서 재조명이 되고 있다.
린제이 로한은 자신의 생일을 맞아 sns에 직접 나체 사진을 찍어 올렸다.
해당 사진이 공개 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 반응이 뜨거웠는데, 해당 사진에는 바닥에 나체로 앉아 거울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은 모습을 볼 수 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 자기 생일이라고 나체 사진 올리는 거 첨 보네”, “대박적이다…”, “ㅗㅜㅑ….역시 아메리칸 이구만..?”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린제이 로한은 2004년 영화 ‘퀸카로 살아남는 법’으로 미국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인기를 얻어 유명세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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