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근황
서울에 위치한 영등포구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일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국이 맞나 싶은 정도로 한국인이면 당한다는 영등포구 근황이라는 글이 전해져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다음은 해당 게시물에 올라온 내용들이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상인들은 손님으로 오는 조선족에게 찍히면 장사를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 한국인들의 갑질은 아무것도 아닐 정도로 갑질이 심한 상태라고 택시기사는 전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시장가면 더 장난 아님ㅋㅋ”, “시국이 이래서 더 그러겠네”, “민폐다 진짜 같은 동포는 무슨 다른 민족이다”, 한국말하면 쳐다본대”,”현수막 봐..같은 동포? 이미지 나쁘게 만들지 말고 나가라해…진짜”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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