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밤 11시 전에 시키면 다음날 새벽에 배송이 오는 마켓컬리
엄청나게 빠른 배송과 맛이 좋다는 이유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마켓컬리에 대한 폭로가 커뮤니티에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마켓컬리, 같은 상품인데 고객마다 가격 다르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다음은 해당 게시물에 올라온 내용들이다.
해당 내용을 sbs에서 물어보니 “개선 사안은 아니고 내부 정책상 할인가 다르다”고 말했다.
마켓컬리를 쓸 때 출고하는 물류센터에 따라 지역 고객들마다 가격차이가 있는 것이다.
다음은 유튜브에 누리꾼들이 단 댓글들이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헐…진짜로 나만 몰랐냐?”,”가격 다른거 실화냐”, “충격적인데…”, “비행기 값이랑 비슷한 개념인거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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