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
드라마 시간에 출연했던 김정현과 여배우와의 스킨십을 하지 말라는 서예지의 문자 내용이 폭로 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서예지의 요구에 김정현은 작가와 스태프들에게 억지스러운 요구를 해왔다고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당시 신인배우였던 김정현의 억지요구를 시간 스탭들이 들어줄수밖에 없었던 이유”라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김정현은 과몰입을 핑계로 대본 수정을 요구했으며, 섭식장애도 호소했다.
이에 제작진은 그의 말을 들어줄 수밖에 없었다.
또 현장 관계자는 “현장에서 계속 대본 수정을 요구했어요. 정신적 사랑이 중요하다며 스킨십을 빼달라고 했어요. 뜻대로 되지 않으면 갑자기 뛰쳐 나가 헛구역질을 했고요.” 라고 말했다.
뜻대로 되지 않으면 헛구역질도 했다는 주장이 나왔는데, 처음에 그를 걱정하던 스태프들도 반복된 행동에 의심을 키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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