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못한 건가요?”
시츄를 12층 베란다에서 던져버린 남성의 사연이 전해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딸 아이를 문 시츄를 아파트 12층에서 던져버린 남성”이라는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엄청나게 화제가 됐다.
다음은 해당 게시물에 올라온 내용이다.
다음은 해당 게시물에 올라온 사연을 요약한 내용이다.
다음은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이 단 댓글들이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을 엇갈리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아무리 그래도 생명을 그렇게 막 던지고 그러면 어떡함?”, “미친거 같다..강아지를 던지다니 자기 자식이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거지 똑같이 하면 어떡해”라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다른 누리꾼들은 “강아지 주인이 뒤에서 그렇게 말 안 했으면 되는건데”, “주인이 웃기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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