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 주면 이것까지 할 수 있다?”
과거 유튜브 채널 ‘whatever’에 올라온 ‘$100 BILL PRANK(100달러 장난)’이라는 영상이 재조명 되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유튜버는 길거리에서 만난 행인들에게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면 100달러(약 11만원)를 주겠다고 약속했다.
유튜버는 처음 만난 두 남성에게 “100달러를 줄 테니 둘이 키스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남성들은 카메라 앞에서 입을 맞췄다.
이어 스케이드보드를 타던 여성에게는 “스케이드보드를 핥아달라”고 말했다. 그러자 여성은 망설임 없이 스케이드보드에 혀를 갖다 댔다. 심지어 100달러를 받기 위해 강에 뛰어든 여성도 있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10만 원이면 나라도 할 것 같다”, “헐 아무리 그래도 저건 좀 심한데”, “와 난 못할 듯 다들 대단하다”, “너무 심각한 요구만 아니면 뭐든 할 수 있다”, “이건 못 참지 시켜만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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