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광희가 몸무게를 공개했다.
지난 23일 방영된 MBC ‘아무튼 출근’에는 방송인 광희가 6년 차 소방관 이창준 씨를 만났다.
일요일 아침에도 출근을 한 이창준 씨는 다른 소방관 동료들을 소개해주었다.
이창준 씨는 “저희 팀은 거의 특수부대 출신으로 구조에 특화된 교육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소방관들은 매일 출근해 개인 장비를 점검하고 출동 차량에 싣는다고 한다.
영상을 보던 광희는 “장비 무게가 다 해서 얼마냐”고 물었다.
이창준 소방관은 “35kg 정도다”고 대답했다.
광희는 “저보다 조금 가볍다. 제가 51kg 정도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광희는 전역 후 50kg 초반대가 됐다고 공개한 바 있다.
군대에 가기 전에는 58~59kg 정도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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