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오피스텔 함부로 가면 안되는 이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됐다.
글을 작성한 A씨는 “여자들이 살고 있던 오피스텔에서 생긴 대참사”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글에 의하면 여성들이 살고 있던 오피스텔 사진과 함께 청소를 의뢰해 작업하러 나간 인부들이 험한 꼴을 맞이했다고 한다.
무분별하게 쌓아놓은 쓰레기, 어디서부터 어떻게 치워야할지 감도 안잡힌다.
그리고 이내 공개된 모든 것을 청소하고 난 뒤 모습.
본래의 오피스텔은 이렇게 생겼었지만 이전에는 엄청난 쓰레기들로 인해 그 모습을 알 수가 없었다.
사진을 올린 글쓴이는 청소 했던 중에서 제일 심했다며 아침 9시부터 4시까지 청소를 하고 100만원 이상을 받았으며 이 방에 살던 사람은 청소하기 전날까지도 쓰레기 더미 위에서 잠을 잤다고 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해당 반응을 보였다.
“어떤 사람인지 너무 궁금하다”, “와 역대급이다”, “어떤 사람이 이렇게 살까”, “어떻게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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