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술만 30번 했다는 20대 여성의 모습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JTBC ‘현장박치기’에는 성형수술 관련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실제 성형 수술을 한 여성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MC는 여성들의 성형 전 사진을 공개하며 “둘이 합쳐 성형횟수 30회”라고 설명했다. 성형비용만 무려 6000만 원.
스튜디오에 등장한 여성들을 본 MC들은 헤벌쭉 미소를 지었다. 가면을 쓴 여성들은 성형 전 사진을 보고 “손을 대기 전”이라고 설명했다.
여성들이 가면을 벗자 MC들은 깜작 놀랐다. 또렷한 눈매, 오똑한 코로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기 때문.
이들의 미모에 MC 장성규는 바로 “사랑합니다”라며 농담을 던졌다.
김국진 역시 “굉장히 부자연스러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수술이 참 잘됐다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자연스럽다”, “와 진짜 여신급인데”, “실제로는 더 예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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