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얼굴을 갖고도 SM을 나간 연습생.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이 얼굴을 갖고도 SM을 나간 연습생”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SM에 들어갈정도면 일단 평범한 얼굴은 아닐것이다.
3대 소속사중에 가장 비주얼적으로 뛰어난 사람들을 골라 연습생으로 데려오기 때문이다.
그럼 이 얼굴을 갖고도 SM을 나간 연습생은 누굴까.
주인공은 바로 라미.
본명은 김성경이며 생년월일은 2003년생 03월 03일 이다.
생년월일마저 남다른 라미는 엄청난 외모에 3대 대형기획사인 SM에 속해있었기에 무조건 뜰 수 있는 길이 정해져있었지만 소속사를 나오게 됐다고 한다.
대한민국의 아역배우이자 SM Rookies의 前 멤버.
어린 시절부터 키즈모델 및 아역배우로 활동하였다. 아역배우로 활동했던 당시에는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SM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 그룹인 프리데뷔팀 SM Rookies의 최연소 멤버로 공개되며 세간에 이름을 알렸다.
2013년에 이수만에게 캐스팅된 후 같은 해 12월 SM Rookies로 공개되었는데, 공개 당시 11세의 어린 나이였으며, 예명은 라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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