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쌈디가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1일 쌈디(사이먼 도미닉)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무게를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쌈디의 몸무게는 놀랍게도 56.9kg이었다.
그의 공식 프로필 키는 170cm로 저체중이었다.
실제로 쌈디는 최근에 멘토로 출연하는 Mnet ‘고등래퍼4’에서 마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볼살은 완전히 사라졌으며, 날카로운 턱을 자랑했다.
이에 쌈디의 팬들은 “머선일이고. 밥 좀 많이 먹어라”, “다이어트가 아니라 건강이 안 좋아서 빠진 살 아니냐”, “쌈디 씨 제발 건강만 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쌈디는 ‘고딩래퍼4’ 멘토 군단과 함께 단체곡 음원을 발표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