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 소중이가 너무 작다고 디스하다가 깨친 여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난리난 글이 있다.
전남자친구의 소중이가 너무 작다고 하소연하면서 뒷담화를 시작했는데 한 남성이 댓글을 달기 시작하면서 치열한 공방전이 이어졌다.
글쓴이는 “진짜 별 볼일 없는데 열심히하길래 내가 맞춰주니깐 지가 잘하는줄알아 존나 기고만장; 그 와중에 나 집내려갈때 밤사 간거걸려서 ㅃㅃ”라며 글을 작성했다.
그리고 한 누리꾼이 “니가 태평양인거 아냐?(여성의 생식기가 태평양만큼 넓은거 아니냐는 뜻)” 라며 딜을 넣기 시작했다.
그렇게 시작된 가슴이 웅장해지는 대결..
서로 지지않겠다며 이를 악물고 버티는 모습
그렇게 계속해서 이어졌지만 많은 이들이 여성이 판정패를 당했다며 보기 추하다면서 결과에 승복하라하면서 싸움이 종결됐다.
말도 안되는 딜교.
.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