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타투’ 혹은 ‘문신’하면 숨겨야 하는 것이거나 그리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게 되는 것이 일반적인 통념이었다.

 

그런데 최근 연예인 뿐만 아니라 일반인 사이에서도 귀여운 타투 하나쯤은 일종의 ‘패션’이 되어버렸다고 할 정도로 대수롭지 않은 것이 되었다.

 

다만 크기가 크다면 다른 얘기일지 모르겠다.

 

생각보다 커다란 타투를 몸에 지니고 있는 아이돌이 화제다.

 

#1. 빅스 라비

 

옆구리에는 승리의 여신인 ‘니케’가,  등에는 나침반이, 손목에는 장미, 아폴론, 타임 터너가 있다.

 

 

 

 

 

#2. 몬스타엑스 아이엠

 

등에는 장미와 레터링이 있다.

 

 

#3. 씨스타 출신 효린

 

 

 

#4. 핫펠트 예은

 

핫펠트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인 원더걸스 출신의 예은도 역시 커다란 타투를 한 것으로 유명하다.

 

뒷목 부근에는 철로 만든 나비가,  왼쪽 다리에는 그리핀도르의 검이 있다.

 

 

 

 

#5. 비투비 창섭

 

가슴에는 시계와 레터링이, 오른 팔에는 십자가와 커다란 레터링이 있다.

 

 

 

 

#6. 티아라 지연

 

허리에는 권총이, 명치 부근에는 알 수 없는 문양의 타투가 있다.

 

 

 

#7. 에프엑스 엠버

 

 

 

#8. 몬스타엑스 민혁

 

허벅지에는 고래가 있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