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막내 장원영의 귀여운 과거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장원영 새로운 과거 짤 뜸’이란 제목의 글이 인기를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앳된 얼굴로 통통한 볼살을 자랑하고 있는 장원영의 모습이 보인다.
변함없는 미모지만 지금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앞머리를 내려 귀엽고 뽀작한 매력이 돋보인다.
지금은 171cm의 장신이지만, 사진 속 모습은 아직 아이 같아 보인다.
아이즈원의 팬들은 지금과는 다른 앳된 모습에 ‘너무 귀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소식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지금도 아기지만 너무 아기다”, “사랑스러워. 클수록 예뻐지기 어려운데 잘 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즈원은 네 번째 미니앨범 ‘One-reeler / Act IV’ 타이틀곡 ‘파노라마(Panorama)’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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