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커뮤니티에 다양한 페.
미 탈.코 후기들이 올라왔다.
글의 내용에는 자신이 ‘탈코’ 즉 탈코르셋을 한 것을 후회한다는 내용의 글이다.
글의 내용을 살펴 보면 페미니즘 모임의 나간 글쓴이는 ‘외모는 뿔떼 안경 끼고 블럭컷 머리 곰체격 이고 챙겨주는 척 하면서 들이대고 술자리에서 스킨쉽 들어옴’ 이라고 이야기 했다.
이에 ‘한.남 성.추.행 성.희.롱 드러워서 페미 됐더니 한.남 닮은 레즈가 껄떡대고 이러나저러나 당하는게 여잔가봐 ㅜㅜ’ 라는 말을 덧 붙였다.
또 다른 후기에는 탈코르셋의 흔한 방법인 숏컷으로 자르고 나니, 과거와는 다르게 알바 면접도 떨어지고 사람들에게 비웃으면서 조롱 당한일이 많다고 한다.
숏컷을 하니 매달 미용실 가는 것도 돈이 아깝고 취업해야하는데 숏컷때문에 면접에서도 떨어져 돈 모아 머리를 붙인다는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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