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정우가 주목받고 있다.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엔시티 김정우 담배 터졌다’는 제목의 글이 인기를 끌었다.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NCT(엔시티)’는 데뷔 전부터 두터운 해외 팬덤을 자랑해 온 아이돌 그룹이다.
특히 정우는 평소에도 청량한 이미지로 NCT 127의 공식 분위기 메이커를 담당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우는 담벼락으로 추정되는 장소에 숨어 담배를 피우고 있다.
사진이 찍힌 것을 발견하고 깜짝 놀라기도 한다.
정우는 98년생으로 올해 22살이다.
성인이 되었기에 담배를 피우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평소 청량하던 이미지라 일부 팬들은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소식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약간 응팔에서 박보검이 담배피우는 거 걸릴 때 느낌이네”, “성인인데 뭐가 문제야.. 끊는게 좋기는 하겠지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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