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우리가 알고 있지만 애써 모른 척하는, 혹은 알고 있지 못하는 다양한 ‘다른 모습’들이 있기 마련이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brightside는 미국의 한 작가 Koren Shadmi의 작품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일러스트를 통해 인류와 세계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고자 한다. 또한 현대 사회의 어두운 이면과 불완정성에 대해 표현한다.
아래 21장의 사진들을 보며 각각 무엇을 표현하고자 하는 그림인지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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