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크리스마스 신상 버거”
달라진 빵과 품질, 맛으로 소비자의 입맛을 다시 사로잡은 맥도날드가 12월을 맞아 역대급 신상 버거를 들고 나와 화제다.
지난 1일 맥도날드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고기와 감자의 환상적 콜라보레이션을 담은 리치 포테이토 버거 등 3종을 출시했다.
‘리치 포테이토 버거’는 육즙이 가득한 순 쇠고기 패티 ‘두 장’과 오동통한 큐브 감자가 들어있다.
‘리치 포테이토 머쉬룸 버거’는 여기에 쫄깃 쫄깃한 식감의 버섯까지 들어있다.
맥도날드 ‘아침 메뉴’인 맥모닝 메뉴 역시 ‘리치 포테이토 머핀’이 새로 출시됐다.
이 신제품 3종은 크리스마스 테마로 특별 제작된 패키지에 담겨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층 더 느끼게 해준다. 게다가 신제품을 먹으면 특별 제작 굿즈인 맥도날드 ‘스노우볼’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있다.
‘리치 포테이토 버거’, ‘리치 포테이토 머쉬룸 버거’ 세트를 구매하면 1세트당 1개씩 이벤트 코드가 제공된다. 이를 맥도날드 앱을 통해 스탬프로 적립하고 4개의 스탬프를 적립하면 100% ‘스노우볼’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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