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터도 안했습니다.
”
인플루언서 오또맘(본명 오태화)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오또맘 최근 업로드’라는 제목의 글이 인기를 끌었다.
81만 팔로워를 보유한 SNS 스타 오또맘은 인스타를 통해 꾸준히 근황을 올리고 있다.
그녀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는 의상을 활용하며 시선을 사로 잡았다.
최근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옷방으로 추측되는 장송에서 비키니를 입고 자세를 뽐내고 있다.
비정상적으로 얇은 허리로 눈부신 바디라인을 보여줬다.
일부 누리꾼들은 오또맘에게 사진 보정과 어플 사용 등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럴 때마다 오또맘은 일반 카메라로 찍은 영상을 공개하며 진짜 본인의 몸매임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소식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저 나이에 관리 잘하시네”, “요즘 1일 1사진 올리시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또맘은 1989년생으로 32세다.
6세 아들을 두고 있으며 이혼 사실을 고백해 주목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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