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의 복근에 대한 소신이 화제다.

 

최근 강다니엘은 자체 콘텐츠인 ‘다니티비’에 출연해 뱃살에 대한 소신을 전했다.

한 스태프는 강다니엘에게 “뱃살을 빼는 쉽고 간단한 방법이 있냐”고 물었다.

 

평소에도 강다니엘은 완벽한 복근으로 주목받아 온 가수다.

과연 강다니엘이 말하는 관리 방법은 무엇일까?

그는 “없다. 저도 뱃살이 찐다”고 단호하고 대답했다.

 

이어 “정말 냉정하게 없다. 겨울에 많이 먹고 하면 찌는데 제 기준에서 뱃살을 빼는 쉽고 간단한 방법은 없다”고 밝혔다.

강다니엘은 먹는 것을 좋아하는 만큼 평소에 꾸준한 안무 연습과 운동을 병행하며 몸을 가꾼다고 한다.

 

소식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설레서 클릭했는데 뼈맞고 간다”, “너무 냉정한 거 아니냐”, “맞는말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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