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일까 선플일까.
”
에릭남은 대한민국의 가수로, 한국계 미국인이며 2011년 MBC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 시즌 2를 통하여 가수로 데뷔하게 되었다.
2016년부터 인터뷰와 진행 능력으로 주목받는 예능계의 MC 신예 유망주로 꼽힌다. 클로이 모레츠, 바바라 팔빈 같은 세계적 모델, 배우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그들로부터 공개적인 호감표시를 받기도 했다.
다정한 모습을 방송에서 많이 보여주며 “1인 1 에릭남”이라는 말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그러던 중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에릭남과 관련된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에릭남 당신은 고추 존X 크고 잘 할 것 같아”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지금부터 그 내용이 뭔지 함께 살펴보자.
온라인 커뮤니티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게 뭐야.. 악플이야 선플이야..”, “에릭남 얼굴 색 하나 안 변하고 대처하는 것봐.
. 진짜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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