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지하철 또는 지하철도는 거의 대부분의 노선이 지하공간에 있는 도시철도이다.
‘정시성’이 뛰어나 많은 대중들의 삶을 편리하고 용이하게 해주는 지하철. 그래서인지 사람들이 가득찬 ‘지옥철’을 타게 된다면 매우 힘든 상황이 펼쳐진다.
한정된 자리 탓에 서서 가는 사람이 태반인 지하철에서 ‘무조건’ 앉아서 갈 수 있는 꿀팁 (?) 이 있어 화제가 되고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하철 무조건 앉아서 가는 꿀팁” 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함께 올라온 영상에는 패딩 점퍼를 이용해 아기를 안은 남성에게 앉아있는 사람들이 자리를 양보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었다.
그러나 남성은 자리에 앉자마자 패딩을 풀었다. 이에 자리를 양보해준 사람들이 그를 향해 ‘눈’으로 욕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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