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절 각”
개구리목 또는 무미목은 양서류의 하위 분류로, 개구리, 두꺼비, 맹꽁이를 포함한다. 또한 개구리는 고대 트라이아스기 초반부터 살아 온 것으로 여겨진다.
우리에게는 ‘올챙이 쏭’으로 친숙한 개구리. 그러나 이 개구리는 가까이서 보면 알던것처럼 친근하지는 않다.
그러던 중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개구리와 관련한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팔에 개구리 붙었을 때 절대 손으로 건드리면 안됨” 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지금부터 팔에 개구리가 붙었을 때 왜 손으로 건드리면 안 되는지 그 이유가 너무 잘 나와있는 영상을 함께 살펴보자.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기절 각..”, “애기 너무 놀랐겠다 ㅠㅠ 트라우마 생길 듯”, “난 지금 보기만 하는데도 기절할 거 같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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