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모든 여행이 차단되어 아쉬운 요즘, 많은 이들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코로나가 끝나기만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로 해외 여행은 현재 불가하지만, 이 상황이 빨리 끝나기를 기도해야하는 이유가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구상에서 가장 초현실적인 장소”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죽기전에 꼭 가봐야한다는 ‘탈지구급’ 장소들이 올라와 있었다.
지금부터 그 아름답고 환상적인, 코로나 끝나고 꼭 가봐야하는 여행지들을 함께 살펴보자.
#1 볼리비아/ 살라르 데 우유니 (우기의 소금 평원)
#2 중국/ 텐즈산(천자산)
#3 중국/ 루디옌 동굴
#4 아이슬란드/ 스카프타펠 얼음동굴
#5 미국/ 앤텔로프 캐니언
#6 몰디브/ 별의 바다(바드후 섬)
#7 미국/ 그랜드 프리즈매틱 온천
#8 나미비아, 데드블레이
#9 러시아/ 바이칼 호수의 청록색 얼음
#10 우크라이나/ 사랑의 터널(클레반)
#11 호주/ 힐리어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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