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을 위해서라면 무슨 분장이던 몸을 사리지 않는 배우들이 있다.
심지어는 나이를 잊은 채 학생 역할을 맡아 교복을 착용하기도 한다.
보는 사람을 놀라게 한 드라마 속 교복 무리수를 모았다.
1. 신사의 품격
장동건, 김민종, 김수로, 이종혁.
네 배우는 신사의 품격에서 학창시절로 되돌아 갔다.
2. 아내의 유혹
회상씬을 위해 여배우들이 교복을 입은 모습이다.
3. 문희
배우 강수연이 고교생으로 분장했다.
4. 미스코리아
이선균이 학생들 사이에서 선생님 같은 포스를 뽐내고 있다.
5. 싸인
교복을 입은 배우 박신양이 수줍게 웃고 있다.
6. 겨울연가
배우 배용준과 최지우가 교복을 입고 함께 자전거를 타고 있다.
7. 마스터 – 국수의 신
왼쪽 순서대로 배우 천정명, 정유미, 이상엽, 김재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