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
우리는 흔히 아픈 사람을 보고 “얼굴 색이 좋지 않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얼굴 색은 우리에게 건강을 알려주는 척도로 쓰인다.
그러던 중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 ‘안색’과 관련한 글이 올라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람이 죽기 직전까지 가면 나오는 안색.. “ 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지금부터 네티즌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준 네셔널 지오그래픽의 다큐멘터리 한 장면을 살펴보자.
친구 한 명은 밑에서 영상을 촬영하고 한명은 21m의 폭포를 카약을 타고 내려오기로 했다. 그러나 카약을 타고 내려오다가 물에 부딪혀 충격으로 기절하고 4분동안 숨을 쉬지 못하는 상황이 됐다.
이에 영상을 찍던 친구가 겨우 건져냈는데 친구의 손과 비교해보면 엄청 창백해진 안색을 볼 수 있었다.
죽기 직전 겨우 인공호흡으로 숨통이 돌아온 후 창백하던 얼굴에 활기가 돌기 시작했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