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여자로 태어나면 안되는 나라 TOP6.
여자로 태어나면 정말 불안한 인생을 살아가는 국가가 있다.
6. 예맨
예맨의 여성들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매우 제한되어 있으며, 18세가 되기 전 결혼을 강요받는다.
여성들에게 제한된 교육으로 예맨 여성 35%가 문맹이다.
교육을 받아 일을 할 수 있는 여성도 남성이 받는 임금의 30%만 받을 수 있다.
5.사우디아라비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태어난 여성은 자신의 일생ㅇ르 결코 독립적으로 영위할 수 없다.
그들은 자신이 속한 가족의 남성들을 평생 동안 부양해야할 의무를 가지고 태어난다.
20515년부터 사우디아라비아 여성은 나랏일에 투표할 권리를 획득 했지만, 여저힌 자동차 운전은 남자들만 가능.
여성들은 전부 검은색의 ‘아바야(Abaya)’라 불리는 이슬람교 전통의상만을 입어야 하고, 이를 감시하는 ‘무타윈(Mutaween)’이라는 종교경찰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다.
4.수단
수단은 여전히 간통죄가 존재하고 남성과 달리 여성이 간통을 저지르면 곧장 사형이다.
혼전 성관계를 한 여성에게는 100대의 태형이 구형된다.
수단 여성들은 35세가 되기 전까지 많은 행동제약을 받는다.
남자와 춤을 췄거나 정당한 사유 없이 집에 늦게 귀가하는 것은 법에 위반되는 행위라 감옥에 갇히게 된다.
3.아프가니스탄
한국여성의 평균 수명은 86세인데 아프가니스탄의 여성 평균 수명은 45세다.
그 이유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자살’
아프가니스탄은 유일하게 남성보다 여성의 자살률이 높은 나라다.
아프가니스탄의 결혼여성 절반이상이 16세가 되기 전 강요에 의한 강제결혼을 하고 있으며 매 30분마다 한명의 임산부가 출산과정에서 사망한다.
아프가니스탄 여성에게 집또한 위험한 장소다.
여성 87%가 가정 폭력에 시달린다.
2.네팔
네팔은 여성으로 태어나 살아가기에 가장 위험하고 무서운 국가 중 하나다.
이 나라 여성은 매우 이른 나이에 결혼과 출산을 강요받으며 여성 24명 중 1명이 출산 중 사망한다.
결혼을 하지 않은 여성의 경우 사춘기가 오기도 전에 성매매로 팔려간다.
네팔 여성은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없고 남편 혹은 아버지의 소유물로 여겨지며 살아간다.
1.파키스탄
파키스탄에서 여자로 태어난 것은 삶이 항상 위험하다는 것을 의미.
명예 살인, 가족에게 불명예를 가져다주는 여성에 대한 살인은 이미 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비록 이런 살인에 대해 현재 처벌이 이루어지지만 상당수가 줄어들지 않고 발생하는 중이다.
또 결혼한 여성이 아무런 문제가 없음에도 남편이 새로운 사람과 결혼하기 위해 아내를 살해하는 경우도 있다 한다.
파키스탄은 여성에게 아주 제한된 교육기회만 제공하기에 여성 중 25%만 직장을 가지고 있고 58%이상이 문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