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이 또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함소원과 진화는 집에서 일해주는 시터 이모에게 대하는 태도가 충격적이라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중국어 가능 24시간 일해주는 이모에게 알고보니 월 300 준다”라는 글이 올라오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그동안 함소원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하면서 많은 논란이 됐다.
최근 방송된 아내의 맛에서는 시터 이모가 함소원에게 결국 하소연을 했으며, 함소원은 변화를 하기로 약속했다.
시터는 그동안 365일을 평일처럼 일하며 혜정이 독박 육아를 했다.
심지어 티비도 못 보게 했던 함소원은 미스터트롯, 뽕숭아 학당을 보게 해주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누리꾼들 “아니 저렇게 24시간 애보고 집안일 하는데 겨우 300넘게 준다고? 오백은 줘도 욕나올까 말까 하는데”,”최저 시급도 안될듯”이라며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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