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동생과 너무나도 하고 싶었던 섹X를 했어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됐다.
글을 작성한 A씨는 “오늘 친동생과 너무나도 하고 싶었던 섹X를 했어요”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 글을 작성한 A씨는 18살 동생과 살고 있었고 평소에 동생과 남다른 관계를 가지고 싶었던 그녀는 결국 동생을 꼬셔서 성관계까지 했다고 한다.
그리고 후기랍시고 카톡 내용을 공개하면서 글을 남겼다.
오늘은 일단 간만 보는걸로 해서 ……
쭉 대화를해보니 애기가 내성적인걸 알수 있었어요 ….
소프트 & 와일드 로해서
1차 : 준비물 : 치킨, 맥주, 속옷(거칠게 갑시다. 꽉낀 흰색 속옷 비치는 거 (눈님이 알아서 ~ 선택)
| 2차 : 치킨이 도착하기전 혹시 대비( 팬티안에 이뿐이를 볼수 있을경우 아직 환상에 젖어있는 고등학생에거 향긋한 냄새를 주기위함)
| 3차 : 박스티 노브라 팬티 (맥주를 먹으면서 아줌마 자세 무릅을 세우 고 한다리는 앉은자세) 자가 되게
4차 : 맥주 먹으면서 맥주를 흘림… 다리 또는 팬티에 흘러내리게 …
5차 : 그 후 다리만 휴지로 맥주를 닦고 팬티는 젖은채 이뿐이 안에 털이 | 비치게 ..
6차 : 손으로 팬티를 만져요 .젖었으니까 만지면서 클리 살짝… 누르세 요 …애기가 보게 …
중요한건 …애기랑 맞주보면서 …..그리고 …적당히 취하시고요 … 너무 안취하면 안되요 맥주 캔 3개정도 드시고 시작하시면 됩니다.. ᄒᄒ
세줄 요약
1.누나(26살)랑 남동생(18살)이랑 둘이서 같이 살고있음.
2.누나가 여친있는 남동생 유혹함.
3.결국 섹X함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충격적이여서 아무 말도 안나옴” “사람이냐?” “ㄹㅇ ㅋㅋ”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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