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사랑한다는 스타벅스.
한국에서 스타벅스는 절대 망할일이 없다는 이야기가 나올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스타벅스를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스타벅스 진짜?’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스타벅스 제품은 우리나라에서만 유독 비싸며, 서민 커미인 스타벅스가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고급 커피다.
이때문일까 스타벅스 이사인 조슈아 쿠퍼 라모로는 ‘스타벅스는 한국 노예에게 음료파는 가게’라는 망언을 날렸다.
또 그는 스타벅스가 가장 성공한 한국에 대한 예의도 없이 일제의 식민지배를 찬양하고 있었다.
일본의 식민지배에 있다가 지금은 미국의 노예가 된 한국인은 조슈아 쿠퍼 라모의 뜻대로 개념 없이 미국의 무기나 사주고 스타벅스 커피나 마시며 백인 흉내나 내어야 한다는 뜻이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불매갑시다”,”미친x이네;;”,”와 욕나오네 ;; 다신안가”,”스타벅스 진심 맛없는데 왜가는지 모르겠음”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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