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이랑 한 23살 공익.
(+공익갤러리반응)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됐다.
글을 작성한 A씨는 “중딩이랑 한 23살 공익 (+공익갤러리반응)”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네이버 지식in에 올라온 해당 글은 매우 논란이 됐다.
해당 글을 올린 남성은 현재 24살이고 지난해 있었던 일을 소개했다.
23살에 공익근무요원으로 아동센터에 복무를 하게 된 A씨는 12월 초 한 학생이 오게됐고 그당시 나이는 13세였다고 한다.
처음 올때부터 자신에게 강한 호감을 갖고 정말 하루종일 자신만 따라다니고 카톡하고 연락하고 2018년이 되는 해에 그 학생은 만 13살이 됐다고 한다.
그러다 A씨는 결국 사귀게 됐으며 13살의 어린 학생과 성관계까지 맺게 되었다고 한다.
충격적이게도 13살 아이의 부모님이 그 사실을 알게 됐으며 사건이 터져버린 것이다.
다음은 A씨의 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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