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으로 위장한 범죄자다.
”
상식을 뛰어넘는 사생팬들의 심각한 스토킹이 주목받고 있다.
집을 찾아가는 것은 기본이고, 시도때도 없이 도촬을 서슴치 않는다.
미치지 않은게 용하다는 과거 동방신기가 당했던 일들을 모았다.
#1 찜질방 도촬 사건
김재중이 남성전용 찜질방에서 쉬고 있었다.
사생팬들은 택시기사를 고용해 찜질방 안으로 잠입시켜 사진을 찍었다.
#2 베란다 도촬 사건
사생팬의 시야를 차단하기 위해 높은 펜스를 쳤지만, 그보다 위에 올라가 집안을 들여다보며 사진을 남겼다.
#3 식당에 방문한 시아준수
시아준수의 뒤로 수많은 사생팬들이 모여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4 집 창문엔 항상 사생팬이!
어떤 창문이든지 누군가가 지켜보고 있다.
#5 케찹 사건
사생팬들이 차로 계속 따라붙어 화가난 김재중은 본인 차에 케찹을 뿌렸다.
#6 교통사고
유노윤호는 횡단보도에서 교통사고가 날 뻔한 사생팬을 구해준 적이 있다.
이후 사생팬들은 유노윤호 앞에서 일부러 차에 뛰어들었다고 한다.
#7 집 주차장 CCTV
박유천의 집에는 사생팬들이 설치한 CCTV가 있었다.
#8 전화번호
동방신기 멤버들은 사생팬들이 항상 자신의 전화번호를 알고 있다고 전했다.
#9 성희롱
멤버들은 신체부위를 만지는 성희롱을 당했다고 한다.
#10 택시 섭외
사생팬들은 택시를 섭외해 연예인들을 따라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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