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난 보자마자 이거 생각했는데… 맞는 말.
.인듯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사진이 하나 있다.
해당 사진은 한글로 써져있는 단어인데 그냥 평범한 사진이 아니라고 한다.
테스트를 할 수 있는 것이다.
테스트는 자신의 심리에 대한 테스트이며 아래 사진에 나와있는 글씨는 사람마다 다르게 보이며 자신의 심리상태에 따라 또 다르게 보인다는 것이다.
가벼운 테스트로 보면 되기에 너무 결과에 치우쳐질 필요는 없다.
당신은 이 글씨가 어떻게 보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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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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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가 혹시 어떤게 바로 보였는가.
사람마다 틀리게 보였을 것이며, 총 2개의 단어로 나뉘어진다.
‘결핍’, ‘끌림’ 이다.
만약 상처가 많은 사람에게는 해당 글씨가 ‘결핍’으로 읽힐 것이고, 누군가에게 다가가고 싶은 사람은 ‘끌림’으로 읽힌다고 한다.
결핍은 “있어야 할 것이 없어지거나 모자람”이라는 심리 상태.
끌림은 “무언가에 관심이 가거나 마음이 가는것”이라는 심리 상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와… 헐 난 바로 결핍으로 보였는데 요즘 내 상태가 그럼..” “ㅋㅋㅋㅋ 오 요즘 썸남 생겼는데 끌림으로 보임 뭐냐이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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