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고왕’ 광희가 이번에는 백화점에서 역대급 네고에 성공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에서 공개된 ‘네고왕’ 10번째 에피소드에서는 롯데백화점을 찾아가는 광희가 나왔다.
롯데백화점 황범석 대표와 협상에 들어간 광희는 상품권을 요구했다.
이에 백화점 측은 방송일 기준(30일) 10일간 선착순 1만 명에게 2만 원의 상품권을 지급하기로 약속했다.
해당 상품권은 롯데백화점 전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며, 또한 2시간 무료 주차 쿠폰 2매를 추가로 제공하기로 했다.
상품권은 모바일 전용 어플로 증정된다. 30일부터 오는 11월 8일까지 10일 간, 롯데백화점 어플에서 ‘네고왕 사은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해당 이벤트는 1인당 1회 참여 가능하다.
해당 상품권은 해외 패션 브랜드인 샤넬, 루이비통, 에르메스, 디올, 롤렉스 등을 제외한 모든 브랜드와 지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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