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을 공부하는 대한민국 고등학생이라면 누구라도 한번씩은 들어봤을 1타 강사인 현우진이 강남의 최초급 아파트를 현금으로만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분양가가 250억원으로 알려진 이 펜트하우스는 ‘PH129’ 더펜트하우스 청담으로 강남의 아파트 중에 가장 비싼 곳으로 알려져있다.
아파트 안에 부대시설로 영화관, 와인바, 피트니스 클럽, 실내 골프장이 구비되어 있다.
이 PH129 아파트에서도 펜트하우스는 오직 2세대 뿐으로 현우진 강사는 이 중 하나를 매입했는데, 123평형이다.
미국 스탠퍼드대 수학과를 나온 현우진 강사는 문, 이과 수업을 통들어 수강생이 가장 많은 현 강사는 연봉이 거의 200억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있고 이 부동산 이외도 41평형인 트리마제 아파트 한 세대를 40억 5000만원에 매입, 논현동에 건물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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