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빠진 이들은 하나같이 비슷한 분위기를 풍긴다.
꼭 하트가 퐁퐁 솟아나는 것 같은 핑크빛 기류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랑을 해 본 사람이라면 공감할 이 ‘몽글몽글’하고 따뜻한 감정을 잘 표현해 낸 일러스트레이터 Haruna Hiraizumi의 작품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순정만화를 연상케 하는 특유의 색감과 부드러운 질감을 통해 전해지는 평화로운 감정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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