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됐다.
브라질 버전의 아이유가 등장했다며 후방주의하라는 글이다.
남미에 위치한 브라질은 키가 아담하면서도 육감적인 몸매와 어두운 피부색으로 섹시한 여성이 많다고 유명하다.
그런 브라질에 국민여동생 ‘아이유’가 존재한다고 알려져 큰 화제가 됐다.
이름은 줄리아나 본즈 (Juliana Bonde{본명 Marcia Bonde})이며, 국적은 앞서 소개한 것처럼 브라질이다.
나이는 25살(한국나이아님)이며 직업은 아이돌, 뮤지션, SNS 인플루언서 등으로 알려져있다.
브라질 버전 ‘어른유’의 피지컬 수준
브라질 버전 ‘어른유’의 피지컬 수준
브라질 버전 ‘어른유’의 피지컬 수준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브라질이 이렇게 아름다운 여성이 많다고…?” “브라질 여자들 남자 아이돌이 공연가면 지들 속옷 벗어서 던진다멬ㅋㅋㅋㅋ” “아.. 열정적인 나라라고 들었는데 모든게 열정적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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